경력기술서가 막막할 때, 개고생했던 기억부터 꺼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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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체계/일의 방식
경력기술서를 쓰다 막혔던 경험이 있어요.분명히 바빴는데, 정작 뭘 했는지 적으려니 프로젝트 이름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었거든요.그러다 방향을 바꿔봤어요. 성과를 직접 떠올리는 대신, 그 시기에 느꼈던 감정을 먼저 되짚어 봤더니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올라왔어요.특히 힘들었던 순간과 뭔가 해냈다는 느낌은 꽤 선명하게 남아있더라구요.그래서 저는 그 두 가지를 성과 정리의 출발점으로 씁니다. 1. 고생스러웠던 업무가 성과가 되는 이유 키워드: 문제해결능력, 프로세스 효율화, 리스크 관리 고생했다는 감정의 뒤에는 대개 해결해야 했던 기술적 문제가 있어요.중요한 건 그 감정 자체가 아니라,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예요.그걸 꺼내면 문제해결, 리스크 관리, 프로세스 개선 같은 역량 항목이 나와요. 기술적 난관:..